논란의 디지털교도소 주소, 디지털교도소 링크

네이버 웹툰 '비질란테'를 아시나요? 이 웹툰의 줄거리는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를 일반인이 직접 처단을 하는 내용입니다.(악마를 보았다 이병헌이 생각납니다.)

결국 범죄자에게 법의 심판을 받게하지 않고 직접 처단을 하는 것은 법에 위배되는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최근에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면서 실제 비질란테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n번방을 시작으로 아동성폭력, 아동성착취물, 아동에 관련된 성범죄자가 잇따라 검거되고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손정우라는 사람이 실검을 장악하였습니다. 손정우는 미국 다크웹 세계 최대규모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손정우는 징역 1년 6개월을 확정받았고 지난 4월 형기를 마치고 석방되었습니다.

미국 법무부가 손씨를 기소하였고

한국 법무부에 요청하였지만 한국 법무부는 거절하였습니다.

이로인해 여론이 들끓었고 거절한 강영수 부장판사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국민청원도 등장을 했습니다.

그로 인해 주목받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디지털 교도소입니다.

디지털 교도소는 대한민국 악성범죄자들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이트입니다.

사법부의 솜방망이 처벌에 의한 반대급부로 생겨난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 디지털교도소 운영자는 SNS를 통해 신상을 공개했는데 고소와 협박이 이어져 최근 사이트를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운영자의 사촌동생이 성착취 영상의 피해자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사이트 소개에 나와있듯이 동유럽권 국가 벙커에 설치된 방탄 서버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범죄자의 신상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타인의 정보통신망을 활용해 성범죄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할 경우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에 해당되어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디지털교도소 링크 , 디지털교도소 주소는 아래주소와 같습니다.

 

여기 클릭

사이트 소개